여름 방학 샬롯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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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아니랄까봐 다들 신나서 날뛰는구나.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5성 기사 한정 영웅 샬롯.

2. 배경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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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맞아 또래 친구들과 함께 휴양지를 찾은 샬롯. 난생 처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여름을 보내게 되, 머릿속으로 친구들과의 여행을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 빽빽하게 계획을 세웠다. 본인 말로는 전혀 신나지 않았다며 침착한 척 하지만, 들뜨지 않은 사람은 이렇게 여행 계획을 잔뜩 쌓아둘리가 없는걸 본인만 모르는듯 하다. 들뜬 모습을 보였다는걸 자각하면 괜히 쑥스러운 척 하며 화를 내는데, 그 모습이 재미있는지 멜라니가 틈만 나면 놀리러 온다.

3.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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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수샬롯 스킬.gif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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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한정 캐릭이 출시 됐지만 성능면에서 초기엔 반응이 많이 좋지는 않았다. 협공시 반격불가의 강력한 광역공격을 하며 아군이 많이 행동할수록 확정적으로 협공을 할 수 있는 특이한 기믹을 가진 캐릭터로 출시됐는데, 아군이 최소 5번 행동해야 확정협공이 되는 느려터진 스킬셋, 공치치를 다 챙겨야 하는 공딜러 기사임에도 아무런 생존기가 없는 물몸이라는 점, 평타가 아닌 2, 3스킬 위주로 굴러가는 게임인데 협공은 1스킬에만 발동되는 문제 등[1]이 맞물려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프리딜할 환경이 나온다면 강력한 광역 지속딜링을 보여줄 수 있지만 그런 상황 자체가 아레나 공덱에서도 매우 한정적이고 실레나에서는 프리딜이 아예 불가능하다 보니 딜을 챙기면 녹아버리고, 탱을 챙기면 딜탱 다 안되는 이도저도 아닌 캐릭터가 된다는 점이 문제.

허나, 이건 pvp에서의 얘기고 pve로 가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원정대 페루스, 기간테스 등 원정대 토벌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줘 상당히 잘 쓰이고 있다. 원정대 토벌에선 파티가 평타를 쓸 일이 많아 여샬롯의 패시브를 최대로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 같은 이유로 환경 특성만 맞으면 시련의 전당에서도 잘 쓸 수 있다. 여러모로 pve에서 훨씬 잘 쓰인 영웅.

밸런스 패치를 받은 후론 pvp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게 되었다. 속도 템포덱에서 선턴잡이가 상황에 따라 평타를 치면 바로 치고 올라와서 아군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게 만들어준다.

4.1. 시너지 영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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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라, 지배자 릴리아스, 란처럼 추가턴을 보유한 영웅: 여샬의 패시브를 빠르게 활성화 시켜줄 수 있는 영웅들이다.
• 모험가 라스, 죄악의 안젤리카: 강제협공으로 여살의 협공을 강제로 나가게 할 수 있다. 다만 여샬의 강화협공이 켜져있는 상태에서 모라스의 2스를 사용한다고 협공을 두번 하거나 강화협공이 소모되지 않는 것은 아니고 협공 기회 한번이 낭비될 뿐이니 가능하면 강화협공이 켜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도록 하자.

4.2. 카운터 영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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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천 아티팩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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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스러운 선글라스

6. 상하향 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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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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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채널 영웅 소개 영상